안녕하세요, 키핏올 입니다 :) 오늘은 환절기때나 면역력이 좀 떨어진다고 느낄때 가방속에 들고 다니는 미국의 목감기 캔디 세파콜(Cepacol)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 저는 피곤하거나 몸살기운이 오면 제일 먼저 몸에서 반응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"목" 인데요 특히 어릴때부터 오른쪽 편도가 좀 부어있는 편도비대증을 가지고 있어서 몸이 안좋을땐 항상 목때문에 고생을 한답니다. 그래서 저희집 상비약 TOP 5 안에 드는 세파콜(Cepacol)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세파콜 엑스트라 스트랭스 한팩에 총 16알이 들어있고 맛은 믹스베리,허니레몬,체리 등등 있어요 먹을때 혀가 살짝 마취가 되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목에는 정말 탁월한 효과가 있어요! 2시간-4시간 사이에 한알씩 먹어주면 목에 통증이 완화되는..